[단독] 정품 A급 후포리 홍게 5kg

달달한 다릿살, 녹진한 내장이 한가득!

A급 후포리 홍게 5kg

홍게는 다른말로 붉은대게라고도 불리죠.

달달한 다릿살과 크리미하며 녹진한 내장이 일품입니다.

다릿살 쏙쏙 빼먹고 녹진한 내장 쭉 짜먹으면 하아...

어떤 음식이 이보다 더 맛날까요?

==============

[상품 요약]

제품명 : A급 후포리 홍게 5kg

원재료명 및 함량 : 홍게(국내산)100%

중량 : 5kg(14~15미내외)

포장재질 : 비닐포장, 아이스팩

보관방법 : 0˚C~-10˚C 냉장보관

[레시피 - 요리방법]

- 물을 올리고 채반을 받쳐주세요!

(채반이 없으면 어짜피 짧은시간만 익힐거라, 게딱지가 잠기지 않을정도로 소량의 물만 넣어주세요!)

- 물이 끓으면 잠시 불을 끄고, 홍게를 뒤집어서 배가 하늘을 보게 쌓아주세요.

- 뚜껑을 연 채로 수증기, 스팀으로 살짝만 데워준다는 느낌으로, 

중불로 약 5분정도만 데워주시면 충분!

[상품 포인트]

1. 제대로 된 홍게.

​​홍게는 붉은대게라고도 불리는데요.

대게 대용으로 살도 없고 짜지만 가격이 저렴해 먹는 인식이 있어요.

이거는 아파트 앞에서 용달차에서 파는 홍게때문에 잘못된 상식입니다.

홍게는 대게보다 깊은 수심에 서식하는 친구들이에요.

그래서 그 살맛이 정말 달달하고 부드럽습니다.

수율 또한 상품 등급별로 다르기에 수율이 없지 않아요.

제대로된 홍게맛을 보면 대게보다 홍게만 찾으실거에요.

2. 빼먹는 재미가 쏠쏠.

홍게의 다릿살은 크리미하고 달달해요.

관절 윗부분을 가위로 살짝 잘라 다릿살만 스윽 빼서 먹죠.

이렇게 다릿살들을 모아서 내장에 찍어먹어보세요.

고소한맛과 달달한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요.

석박사님들이 이 맛을 만들 수 있따면 분명 노벨상감입니다.

미식가분들 중에선 제대로된 홍게의 살은 대게보다 맛있다고들 해요.

3. 게딱지 볶음밥은 필수!

홍게는 달달한 다릿살도 맛있지만.

녹진한 내장을 먹기위해 대부분 많이 찾으세요.

비리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크리미하면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며 고소한맛을 내는 내장.

다릿살도 찍어먹고 내장에 살들 모아서 밥도 비벼먹어보세요.

이때 아.. 왜 내장을 찾아먹지? 라는 의문이 없어질거에요.

꼭 밥 준비해서 내장볶음밥 꼭 드세요.

이건 선택아니고 필수에요!!

4. 다양하게 사용하세요!

홍게는 정말 만능 식자재입니다.

다릿살만 쏙쏙 빼서 먹어도 좋고요.

홍게 다릿살로 튀김해서 드셔도 좋아요.

녹진한 내장만 쭉쭉 짜드셔도 좋습니다.

여기에 국묵요리에 한마리씩 넣어드심 그 육수가 일품이 되요.

대부분 홍게라면으로 드시는데 스파게티, 된장찌개에도 아주 잘 어울려요.

정말 만능이라는 이름이 걸맞는 훌륭한 요리가 완성됩니다.

5. 홍게의 고장 울진 후포리.

울진 후포리에서 매일 조업하고 있어요.

동해안 청정해역에서 새벽에 조업하여 당일 입항해 들어오는 친구들이에요.

그 신선한 홍게가 식탁위에 올라가지는 그 순간까지!

선도 유지될 수 있도록 바로 보내드려요.

5kg 많은 양으로 보내드려요!

 6. 전문가의 손길로 쪄서 보내드려요.

​활 홍게를 자숙해서 보내드립니다.

그렇기에 집에서 받았을때 바로 드실 수 있어요.

물론 집에서 쪄먹어도 맛있지만.

홍게만 20년 작업했습니다.

최적의 온도, 시간을 맞춰서 맛있게 쪄서 보내드려요.

  7. 등급도 따지셔야죠?

홍게도 등급이 있는걸 아시나요?

제일 수율좋은 A급이에요.

가장 먹을게 많은 홍게라는 거죠.

등급이 낮으면 몸통에 먹을게 없어요!

몸통 수율 85% 이상으로 봐주세요.

[구매전 체크사항]

- 자숙시 중량감소 20~30% 있어요. (수율은 안 줄어요.)

- 몸통 수율 85% 이상, 다리 수율 85% 이상이에요.

- 배송 중 충격으로 다리 떨어짐 발생할 수 있어요.

- 크기는 조금씩 다를수 있어요. 대신에 중량대로 담아드리고 있어요. 

- 수령 후 1~2일 이내로 드시면 냉장보관, 그 이후에 드시면 냉동보관으로 부탁드려요.

- 홍게는 개체, 잡히는 수심, 죽기전 섭취한 먹이에 따라 내장의 색, 그리고 껍데기의 색이 천차만별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