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단독] 횟감 실치 50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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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요약정보 | 연중 단 한달만 허락된 즐거움!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조금만 늦으면 뼈가 억세져 회로 먹을 수 없어요. 뽀득뽀득 식감과 감칠맛이 압도적이에요. 바로 지금이 아니면 먹을 수 없는 맛입니다. |
소비자가 | |
판매가 | 1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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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단 한달만 허락된 즐거움!
생물 실치 500g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조금만 늦으면 뼈가 억세져 회로 먹을 수 없어요.
뽀득뽀득 식감과 감칠맛이 압도적이에요.
바로 지금이 아니면 먹을 수 없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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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요약]
제품명 : 생물 실치 500g
원재료명 및 함량 : 실치(국내산)100%
중량 : 500g
포장재질 : 비닐포장, 빙장포장
보관방법 : 0˚C~-10˚C 냉장보관
[레시피 - 요리방법]
- 소주 3 : 물 7 섞어서 준비해주세요.
- 섞은 물에 실치를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 깨끗한 물로 한번 더 헹궈주세요.
- 횟감으로 드시려면 살짝 얼리는것도 좋아요.
- 싱싱한 깻잎에 초장 찍은 실치 올려서 한쌈 드셔보세요.
- 초장과 버무려 야채와 함게 드셔도 좋아요.
- 실치전, 비빔면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상품 포인트]
1. 봄철의 별미 실치.
실치는 흰 몸에 작은 눈 점 하나 있어요.
정말 애써 눈여겨 봐야 보이는 작은 물고기입니다.
얘네는 흰베도라치 새끼로 불리기도 해요.
실치는 3월부터 4월까지만 잡히기에 봄철에만 즐길 수 있죠.
서해에서는 적어도 하루에 한번, 많으면 네다섯번까지 잡아요.
그만큼 봄철에 많이들 찾는 생선입니다.
2. 뽀득뽀득한 식감.
진미채를 요리하기전에 먹는 식감같아요.
뽀득뽀득한 식감과 고소한맛이 아주 좋아요.
바다내음이 시원하게 퍼지면서 중독적인 맛을 선사해줘요.
이 맛과 식감으로 실치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잇어요.
실치회, 실치 초무침, 실치전, 실치튀김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실치를 즐길 수 있어요.
3. 한달만 허락된 실치회.
실치를 회로 즐길 수 있는 시간은 길지 않아요.
3월 초에는 아직 살이 연해 횟감이 어려워요.
4월이 지나면 뼈가 억세서 또 먹기 힘들어요.
진짜 딱 지금 이때에만 회로 드실 수 있습니다.
짧지않은 시간동안 열심히 즐겨봐요.
4. 무조건 당일생물 실치.
실치는 열이 많은 생선이에요.
잡고 1~2시간이면 죽어버려 선도유지가 어려워요.
하지만 우리는 싱싱한 실치회를 먹고싶잖아요.
그래서 잡자마자 얼음을 가득 넣어서 1차 세척해요.
상품을 보낼때도 얼음을 많이 넣어 보냅니다.
받으시면 당연히 실치는 죽어있죠. 하지만 선도를 봐주세요.
좋은선도의 실치를 위해 노력합니다.
그래서 가끔 물이 많을 수 있어요.
선도를 위해 얼음을 많이 넣어 드린거에요.
5. 실치가 아닌 다른게 들어있어요.
실치는 엄청 작은 생선이에요.
저희가 먼저 세척 및 선별을 해서 보내드립니다.
하지만 최대한 신경써서 선별작업을 해도 한계가 있어요.
정말 가끔 작은 잡어, 새우, 미생물이 섞여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실치의 선도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세척하실때 선별해서 빼고 드시면 문제 없어요.
6. 뱅어포와는 또 다른 매력!
실치는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있어요.
이 매력에 빠지면 진짜 큰일납니다.
한 점에 소주 한 잔이에요!
아는 분들만 아는 진짜 실치의 매력이죠.
실치를 말린 게 뱅어포에요.
뱅어포와는 또다른 생물 실치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구매전 체크사항]
- 생물로 보내드리지만 죽어서 도착해요.
- 같이 조업된 작은 잡어가 섞여있을 수 있어요.
- 실치 냄새는 점액질과 같이 섞인 잡어 냄새입니다.
- 드시기 전 세척은 필수에요.
- 물이 흥건한건 얼음을 많이 넣어 선도유지를 위함입니다.
- 실치 자체에 비린맛이 어느정도 있는 생선이에요.
- 깨끗하게 씻고 살짝 얼린 후 레몬을 뿌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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