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급랭 묵호항 참 고등어 2미

고소한 자연산 고등어를 보내드립니다.

급랭 묵호항 참 고등어 2미

남녀노소 많은 사랑을 받는 고등어.

입맛 없을 때 밥 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제격인 고등어.

간단하게 손질 후 꼭 구워드셔보세요.

선별하여 신선한 고등어로만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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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요약]

제품명 : 급랭 묵호항 참 고등어 2미

원재료명 및 함량 : 고등어(국내산)100%

중량 : 2미 1.2kg 이상

포장재질 : 비닐포장

보관방법 : -18˚C 이하 냉동보관

[레시피 - 요리방법]

- 간단하게 지느러미, 꼬리, 머리 자른 후 내장을 빼주세요.

- 꼬리 끝까지 칼집을 내 펼치면 구이, 토막내면 조림입니다.

- 저는 구이를 추천드려요!

- 소금간 살짝 해주세요.

- 빠삭하게 구우시려면 겉에 밀가루나 튀김가루를 묻혀서 구워주세요.

[상품 포인트]

1. 신선해요.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 고등어!

입맛 없을 때 밥에 물 조금 말아서 고등어 구이 올려 먹어 보셨나요?

집 나간 입맛도 돌아옵니다.

하지만 고등어 구이든 조림이든 무조건 신선한 생선 쓰셔야 하는 거 아시죠?

묵호항 어판장에서 경매를 본 후 물건을 직접 가지고 옵니다.

당일 잡은 고등어를 급랭해서 보내니 선도 엄청 좋을 수 밖에 없죠.

2. 대왕 고등어.

사이즈 큰 녀석들 두 마리 선별하여 보내드립니다.

받으시면 "와 크다!" 이 말 나오실 거예요.

남녀노소 많은 사랑을 받는 고등어.

입맛 없을 때 밥 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제격인 고등어.

간단하게 손질 후 꼭 구워드셔보세요.

선별하여 신선한 고등어로만 보내드립니다.

3. 자연산, 국내산!

수산물은 바다가 차가운 상단지역일 수록 맛있는 거 아시죠?

이 친구들은 상단지역인 강원도 동해바다에서 건져 올렸습니다.

양식에 비해 등이 더 푸르고 고소하고 담백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세 마리, 네 마리 넣어서 무게 맞추지 않아요.

무조건 선별한 큰 고등어 두 마리. 합해서 1kg 넘게 보내드려요.

내장 싹 손질한 후 토막내서 조림하기도 좋고, 구이하기도 좋아요.

오늘의 식탁에 자연산 고등어, 국내산 고등어는 어떠신가요?

4. 손질이 안 되어 있어요.

손질 되어있지 않은 고등어로 드립니다.

"고등어가 저렴해서 구매했는데 손질이 되어있지 않아요."

고등어는 성질이 급해서 물 밖에 나오면 금방 죽어버립니다.

게다가 신선도도 다른 물고기에 비해 저하되기 쉬워요.

벌써 까다로운 생선이라는 게 느껴지시나요?

더욱 신선하게 보내드리고자 손질 없이 통으로 보내드립니다.

빙장으로 신선도를 더욱 끌어 올립니다.

손질이 없기에 간도 따로 하지 않았으니 손질하시고 간만 살짝 해주세요.

5. 손질방법 알려드릴게요!

등푸른 생선, 고등어!

깔끔하게 손질하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시작 전에 도마 위에 키친 타올을 깔아주세요.

1. 가위나 칼로 지느러미나 꼬리, 머리를 잘라 제거합니다.

지느러미나 꼬리는 가위가 좋으며 머리는 칼로 제거하시는 게 편합니다.

2. 칼로 배를 가른 후 내장을 빼냅니다.

3. 물로 깨끗하게 씻습니다.

4. 조림이나 구이 등 원하시는 방향으로 잘라주시면 끝! 

참 쉽지요? 하지만 칼을 쓰기에 조심해주세요.

한 마리만 드시고 싶다고 하시면 손질 후 냉동보관 해주시면 됩니다.

[구매전 체크사항]

- 냉동상품이에요.

- 오래 보관하실 경우 냉동 보관 해주세요.

 - 흐르는 물에 꼭 행궈서 조리해주세요.

- 손질이 안 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