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육수용 아닌 "조리용" 뚱땡이 멸치 500g

짠바리 일반멸치와는 비교 말아주세요.

급냉 멸치 500g

육수용 멸치 아닙니다!

마리당 손가락 길이만한 길쭉 빵빵한 멸치입니다.

구워드셔도 되고, 튀김도 가능해요.

이제껏 보지도 못한 또 다른 멸치를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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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요약]

제품명 : 급냉 멸치 500g

원재료명 및 함량 : 멸치(국내산)100%

중량 : 500g(50미 내외)

포장재질 : 트레이포장, 아이스팩

보관방법 : -18˚C 이하 냉동보관

[레시피 - 요리방법]

- 멸치 조림, 멸치 통 구이 등등.

다 맛있습니다. 사이즈가 크니까요.

[상품 포인트]

1. 큰 사이즈 멸치만 선별했습니다.

선도마저 좋아 등에 푸른빛이 도니 이건 고등어 아닌가 뚫어져라 쳐다봤습니다.

그만큼 큰 녀석 선별해서 보내겠습니다.

물론 작은 녀석도 치이긴 하죠.

한데 10cm 쯤 되는 길쭉하고 빵실한 멸치가 대부분입니다.

멸치 특유의 고소함 사이즈 큰 만큼 더욱 맛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2. 작업하면서 놀랐습니다.

이제껏 보지도 못한 또 다른 멸치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연약한 멸치 특성상 최대한 싱싱하게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사장님 고등어가 섞여서 들어온거같은데요...? 라고 질문 주실 만큼 큰 멸치에요.

저도 소분하면서 깜짝 놀랬거든요.

마리당 손가락 길이만큼 길쭉하고 빵빵한 거제에서 온 큰 멸치입니다.

3. 육수용 멸치가 아닌 요리용!

육수용 멸치?? 고추장에 찍어먹는 쬐~~끄만한 멸치??

아니에요. 구워드셔도 되고 튀김으로 드셔도 돼요.

육수내도 맛있어요 감칠맛이 좋거든요.

근데 이 멸치는 육수만 내기 너무 아까워요.

조림, 통구이, 튀김 다 좋습니다.

멸치는 자고로 천연 조미료잖아요? 맛이 정말 알찹니다.

4. 트레이포장으로 신경썼어요.

이 선도 이 모양 최대한 보존해서 드리고 싶습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500g 씩 이쁘게 트레이 포장해서 나갈게요.

대충 실링 찍고 다 찌그러져서 비린내 진동하는 멸치랑은 완전 다릅니다.

쟁여두시고 받자마자 냉동 보관 하신 후 언제든지 꺼내어 드세요.

매번 나오는 그런 멸치가 아니거든요.

5. 원물 그대로 선도 유지해서 보냅니다.

멸치를 받아와서 못생긴 멸치 내장 다 터지고 형태를 알아 볼 수 없는 멸치.

대부분이 그런 녀석들을 손질합니다.

어짜피 머리 띠고 , 뼈 손질하면 모양이 흐트러지는게 멸치니까요.

이쁘게 모양 잘 잡힌 녀석들을 왜 굳이 손질할까요. 그쵸?

멸치 특성상 몸이 무르고 내장이 쉽게 터지는 녀석이지만.

원물 그대로 보낼 만큼 이쁩니다.

지금 제가 드리는 멸치가 그렇습니다.

이쁘장한 멸치 보낼게요.

[구매전 체크사항]

- 급냉상품이에요.

- 500g에 1-2인분쯤으로 봐주세요.

- 손질되어있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