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자연산 大담치(섭) 2kg

뽀얀 국물과 진한 감칠 맛이 포인트에요!

연안 대담치 2kg

매일 새벽에 서해에서 해녀분들이 채취한 담치에요.

사이즈가 무척 크고 좋아요.

옛날엔 보약이라고도 불렸어요.

지방에서는 섭이라 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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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요약]

제품명 : 연안 대담치 2kg

원재료명 및 함량 : 담치(국내산)100%

중량 : 2kg(20-30미 내외)

포장재질 : 비닐실링

보관방법 : 0˚C~-10˚C 냉장보관

[레시피 - 요리방법]

- 물 올려 주시고요! 처음부터 담치를 넣고 팔팔 끓여 주세요.

- 10분 정도 끓으면 청양고추, 대파, 식초, 맛소금을 넣어 주세요.

- 15분쯤 담치를 꺼내 드시고요. 껍질을 다시 넣고 30분 끓여 줍니다.

- 이 국물에 칼국수 말아 드셔 보세요.

[상품 포인트]

1. 일반 홍합탕과는 달라요.

홍합을 다른 말로 하면 담치라고 부릅니다.

즉, 자연산 홍합을 담치라고 하는데요.

양식 홍합과는 비교를 할수없을 정도의 감칠맛을 느낍니다.

담치탕, 드셔보시면 다른 탕들은 눈에도 안들어와요!

겉에 붙어 있는 여러가지 바다생물들과 어우러진 깊은 !!

바다의 향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뽀얀 국물에서 나오는 감칠맛이 술을 마시는 동시에 해장이 될겁니다.

2. 국내 해녀들이 직접 조업해요.

저희가 데려온 담치.

제가 직접 가서 조업하는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좋은 담치 구하려고 서해로 바로 날아갔습니다.

바다의 공주, 해녀분들이 직접 바다에서 물질하시면서 하나하나 정성껏 조업을 하고있었어요.

깨끗한 바다에서 조업하고 있는 실한 사이즈들의 담치!

더욱 믿음이 갔고 더욱 건강한 담치라고 자부합니다.

그 담치들 중에서도 잘잘한 건 빼고 큰 사이즈들만 선별했습니다.

해녀분들이 한마리한마리 조업한 담치, 그 정성까지 전해드리겠습니다.

3. 포장조차 싱싱해요.

조개류는 깨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배송에 더욱 신경을 써야해요.

저희도 배송중에 껍질이 깨질수 있어요.

그 점은 저희가 신경써도 택배사에서 배송을 하니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그래 ! 껍질이 깨지는거는 어쩔수없다 !

하지만 싱싱하게라도 보내려고 포장했습니다.

냉매 듬뿍 넣어 포장할게요!

4. 자연산 홍합입니다.

양식 홍합? 지중해 담치?

절대 아니에요. 100% 자연산 홍합(섭)만을 판매해요.

해조류, 따개비가 껍질에 붙어 있을거에요.

이건 바로 자연산이라는 증거에요!

수심 20m 사이의 암초에서 채취합니다.

5. 만능 식재료에요.

홍합탕, 오뎅탕, 홍합찜 어디든 요리 가능해요.

저는 근데 그 중에서 홍합탕을 추천드려요.

담치의 매력은 뽀얀 국물이거든요.

국물 맛이 정말 맛있습니다.

찐하다! 정말 찐해요.

6. 입이 벌어져 있어요.

종종 몇개가 입이 벌어져 있는경우가 있습니다.

입을 벌렸다가 다시 다무는 경우도 있습니다.

벌어져 있는데 상한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얼음에 맞닿아 있던 홍합이라.

온도가 안 맞아 기절 했을 수 있을뿐.

드시는데 지장이 없는 신선한 홍합입니다.

 7. 맛있게 먹는 법

자연산 홍합은 양식에 비해서 알맹이가 크고요.

이 속살의 깊은 감칠맛이 매력적이에요.

근데 너무 오래 끓이게 되면 속살이 완전 쪼그라 들어서,

진정한 맛을 못 보시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자연산 홍합은 5분~8분정도로 살짝만 익혀서 속살을 즐기시고요.

홍합 껍질만 따로 육수를 우려내시면.

뽀얀 육수와, 깊은맛의 속살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구매전 체크사항]

- 생물 특성상 크기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 활 담치라 물뱉음으로 인한 중량감소 10% 가량 있을 수 있어요.

- 배송중에 껍질이 깨질 수 있어요.

- 크기가 일정하지 않아요. 대신 중량대로 담아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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