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케이퍼+홀스레디쉬 소스

연어는 소스맛이 중요하죠!

케이퍼소스 1팩

연어 먹을때 빠지면 안되죠.

와사비와 비슷한 맵싸한 향.

연어의 감칠맛 올려주는데,

케이퍼 소스가 전부 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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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요약]

제품명 : 케이퍼소스 1팩

원재료명 및 함량 : - 케이퍼(케이퍼62%,정제수,식초,소금,천연레몬향)

-홀스레디쉬 소스[마요네즈(대두유(대두:수입산)),발효식초,난백액(국산),가염난황(계란,백설탕),액상과당,이소말토올리고당,홀스레디시(미국산)5.60%){발효식초,홀스레디쉬42.66%,정제소금,대 두유(대두),변성전분}정제수,발효식초,정제소금,사과농축액,겨자분합성착향료(겨자향유),산탄검,영양강화제,주정]

중량 : 60g(케이퍼20g,홀스레디쉬소스40g)(1EA)

포장재질 : 트레이포장

보관방법 : 0˚C~-10˚C 냉장보관

[레시피 - 요리방법]

- 연어먹을때 필수 소스입니다.

- 생연어, 훈제연어를 회로 먹을때 찍어먹어도 좋습니다.

- 연어초밥에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 양파를 곁들여 드셔도 훌륭합니다.

[상품 포인트]

1. 연어와 평생 단짝.

연어의 본연의 맛은 기름진 담백함이 일품입니다.

그 맛이 자칫 느끼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와사비 간장의 깔끔한 맛도 한번 느껴보세요.

케이퍼 홀스래디쉬 소스의 상큼함도 즐겨보세요.

연어 하나만으로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케이퍼 홀스래디쉬는 연어를 위해 만들었다고 과언이 아닙니다.

감칠맛과 풍미를 더욱 높여줍니다.

2. 케이퍼는 식물이에요!

케이퍼? 그냥 연어 먹을때 올라가는거 아닌가?

명칭은 몇번 들어는 봤는데 뭔지는 잘 모르셨죠?

케이퍼는 유럽 남부, 지중해 연안에서 자라는 식물이에요.

케이퍼의 꽃봉오리를 피클로 만든게 바로 요놈.

우리나라 장아찌 담그듯 만든거라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좋아요!

와사비와 같이 알싸한 맛이 있어 육류나 생선의 맛을 더욱 올려줍니다.

3. 현지화된 홀스래디쉬 소스.

본연의 홀스래디쉬는 겨자무로 와사비처럼 갈아서 먹어요.

그 맛이 생각보다 강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재료였는데,

한국인 입맛에 맞게 상큼하고 깔끔하게 톡쏘는 맛이 되었어요.

농밀한 고추냉이의 풍미가 느껴져서,

각종 해산물의 잡내를 잡아줌은 물론,

스테이크, 훈제오리 등 다양한 소스로 활용됩니다.

4. 휴대가 간편한 포장.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아요.

휴대가 간편해서 캠핑장이나 친구네집에 놀러갈때 들고가기 좋아요.

또 케이퍼랑 홀스래디쉬 소스를 대용량으로 사기도 아깝잖아요~

소용량으로 연어 한번 먹기 딱 알맞게 준비했습니다.

남은거 보관하면 냉장고 자리차지만 하잖아요.

5. 여러 음식과 어울리는 만능 소스.

그냥 찍어 먹어도 맛있는 홀스레디쉬 소스에요.

소스에 양파만 쫑쫑 썰어 곁들여보세요.

또 다른 맛을 느낄수 있는 하나의 소스 완성!

음식에 정답이 있는건 아니잖아요!

생선까스 먹을때 또는 스테이크나 치킨먹을때도 찍어먹어보세요.

알싸하고 새콤한 풍미가 새로운 맛이 생각보다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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