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사리 가자미 300g

동해 현지인들의 별미

사리가자미 300g



작은 가자미를 사리가자미라고 부른답니다.

예전에 도시락 메뉴로도 인기였죠.

동해 쪽에 가면 밑반찬으로도 많이 나오고요.

담백하고 고소한 게 일미 입니다.

===============





[상품 요약]

제품명 : 사리가자미 300g

원재료명 및 함량 : 가자미 100%

중량 : 300g

포장재질 : 비닐실링

보관방법 : -18˚C 이하 냉동보관









[레시피 - 요리방법]

- 후라이펜에 기름을 두르고 볶아 주세요.

- 바삭 바삭 튀겨도 맛있습니다.

- 그냥 드셔도 좋지만, 고추장 양념장을 버무려 드시면 훌륭한 밥반찬이 됩니다.









[상품 포인트]

1. 고소함 끝판왕!

작은 가자미라 뼈채 먹을 수 있어요.

작은 가자미를 건조한 상품이거든요.

굽거나 튀겨 먹으면 바삭 바삭, 고소 고소 합니다.

자연스로운 고소한 맛이에요.

조미료나 감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자연의 고소함!

그냥 먹어도 맛있고 살짝 튀기면 더 맛있어요..



2. 별미 중에 별미

잘 알려지지 않은 동해의 별미입니다.

씹을수록 올라오는 고소함과 바삭함 때문에 안주는 물론 반찬으로도 많이 먹는 상품이에요.

맛이 정말 기똥찹니다.

동해바다와 가까이 사시는 분들은 친숙한데 내륙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어요.

먹어본 사람들은 손이 저절로 가는 마성의 가자미에요.

고추장양념에 반찬으로 해먹으면 뱅어포같이 맛있어요.



3. 간단한 조리방법

후라이펜에 구워 드시거나 튀겨 드시는 게 가장 좋지만!

여의치 않으면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려 드셔도 된답니다.

취향 따라 편하게 드세요.

제일 맛있는 건 기름에 살짝 튀기는 거에요.

고소한 맛과 바삭한 맛이 3배정도 더 부각돼요.



4. 얇아 뼈까지 다 먹기 가능!

동해 쪽에서는 요 가자미를 물가자미라고 부른답니다.

납작한 게 매력이에요.

통통한 참가자미와는 다른 매력이죠!

그래서 뼈채 먹을 수 있답니다. 바삭 바삭!

빠짝 건조 해서 머리부터 꼬리까지 다 먹을 수 있어요.

자연의 맛 사리자가미 드셔보세요!



5. 먹태 저리가라 최고의 맥주 안주!

맥주 안주로 정말 강력 추천 합니다.

딱 봐도 고소해 보이잖아요.

맥주랑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입 안 가득 고소한 풍미가 퍼져요.

시원한 맥주랑 바삭한 사리가자미 캬~~ 최고의 조합이에요.

먹태나 쥐포랑 먹을 때랑은 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어요.

꼭 맥주랑 드셔보세요!

6. 살짝 튀겨먹으면 3배 맛있어져요!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기 굽기도 맛있어요.

근데 끝판왕은 기름에 살짝 튀기는 거에요.

3배 이상 맛있어져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해보세요.

깜짝 놀라실거에요.

바삭바삭 고소고소 최고에요.

7. 90%이상 건조 했어요.

거의 완건조라 보시면돼요.

90%이상 빠짝 말렸죠.

손에 힘을 주면 으스슥 부스러질 정도로요!

그래서 담백하고 고소해요.

별미중의 별미 동해쪽에 사는 분들은 별미로 많이 드세요.









[구매전 체크사항]

- 수분이 있을 수 있으나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리면 수분기가 없어져요.

- 상품 특성산 잔가시들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