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건] 쫄깃 반건조 우럭 1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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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부터 시작해서 찜, 구이까지 만능이에요.

반건조 손질 우럭1미

어떻게 조리하든 맛있어요.

반건조 했기 때문에 쫀득거리는 살은 기본!

비린내 없이 씹을수록 올라오는 감칠맛은 덤!!

요리마다 색다른 매력을 가진 우럭!! 다양하게 만들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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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요약]

제품명 : 반건조 손질 우럭 1미

원재료명 및 함량 : 우럭(국내산)99.7%, 천일염(국내산)0.3%

중량 : 1미(250g내외)

포장재질 : 비닐실링

보관방법 : -18˚C 이하 냉동보관

[레시피 - 요리방법]

- 올리브유를 팬에 넉넉히 두르고, 약불로 두어주세요.

- 열이 올라오면 우럭을 앞뒤로 잘 익혀주세요.

- 금방 익으니까 유의해 주시고요!

- 겉에가 갈 빛이 돌면서 노릇하게 익으면 속도 거의 다 익은 겁니다!

- 그때 접시에 키친타월을 받치고, 올려주세요!

- 이렇게 구워주심 끝!

[상품 포인트]

1. 활우럭으로 깔끔히 작업합니다!

우럭은 비늘이 두껍고 강해 가정에서는 쉽게 손질하기 어려워요.

수작업으로 꼼꼼하게 손질 후 깨끗하게 반건조해서 보내드려요.

싱싱하지 않은건 쳐다도 안봅니다.

팔팔하게 살아있는 활우럭.

좋은 우럭만을 손질해 싱싱함을 유지한 반건조 우럭을 만나보세요!

2. 천일염으로 간을 맞췄어요!

신안 갯벌의 천일염으로 간을 맞췄어요!

아무런 조미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쫄깃함에 한번 반하고, 특유의 식감에 두 번 반합니다.

아무것도 안 하셔도 됩니다.

그냥 맛있는 우럭이 도착하는 시간만 기다려주세요~

쫀득하고 살밥 도톰한 우럭 맛보시면 반하실 거예요! 

반건조는 누가 작업하냐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에요.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은 딱 적당한 염도.

수도없이 해온 반건조에요.

전문가의 손길이 들어갔습니다.

 3. 국내산 반건조 우럭!

경매를 통해 100% 국내산 생선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맑은 자연희 해풍과 햇살로 말려낸 반건조, 제수용 생선입니다.

손질작업을 걸친 후 급냉시켜 신선함을 가득 담아 믿고 드실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4. 우럭은 어떻게든 만능이에요!

어떻게 조리하든 맛있어요.

탕부터 시작해서 찜, 구이까지 만능이라고 볼 수 있어요.

반건조 했기 때문에 쫀득거리는 살은 기본!

비린내 없이 씹을수록 올라오는 감칠맛은 덤!!

후라이팬에 우럭 딱! 올리고 소금만 뿌려줘도 밥도둑 완성인데요.

칼칼한 매운탕으로 만들어도 또 다른 별미랍니다 ㅎㅎ

요리마다 색다른 매력을 가진 우럭!! 다양하게 만들어드세요.

5. 비닐실링이 풀려있어요!

생선이다 보니 뾰족한 꼬리나 지느러미가 실링지를 찌르는 경우가 있어요.

이렇게 공기가 들어가면서 진공이 풀리는 경우가 간혹 있어요.

발송 전까지 이 부분은 불편함 없으시도록 선별해서 발송하고 있습니다.

혹 비닐실링이 풀려있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신선한 물건을 보냈기에 선도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요!

6. HACCP 인증시설에서 가공했어요.

저는 그런생각을 합니다.

"음식은 청결해야 된다."

청결이 기본이 되고 그 다음이 맛입니다.

청정 남해바다에서 자란 살아있는 우럭을 깨끗하게 손질했어요.

신안 천일염을 사용해 저염 염지하고 위생적인 냉풍건조로 반건조했어요.

모든 가공과정은 HACCP 인증시설에서 진행되어 안심하고 드실 수 있어요!

7. 국민 생선 우럭이에요.

호불호 없는 국민생선, 바로 이 우럭인데요.

호불호가 없다는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드실 수 있다는거죠.

후라이팬에 노릇하게 구워서 드시면 정말 누구나 다 좋아하는 반건조 우럭 구이에요.

 원래도 맛있는 생선을 쫀득하게 반건조하니 맛이 2배!

8. 촬영 후기

예전에 우럭은 당연히 회로 먹거나 매운탕을 끓여먹는것인줄 알았다.

그런데 어떤 손님들께서 반건조 우럭을 자주 찾는게 아닌가? 정말 궁금했다.

그 맛이 어떤지 왜 자꾸 찾을까?

분명 맛있으니깐 찾을거야~ 아니나다를까 쫀득한 우럭살의 별미를 느껴졌다.

그런데 우럭도 그 맛이 다르고 종류가 살짝씩 다르더란 말이다.

그냥 아무 우럭을 해도 맛은 있지만 진짜 본연의 맛을 느끼려면 이 반건조 손질 우럭의 맛을 봤으면 좋겠다.

이 우럭의 종류는 다른우럭에 비해 길이는 길지 않다.

대신 등과배쪽이 다른우럭에 비해 두툼하다.

살을 보아하면 통실통실한것이 매우 매력적이다.

후라이팬에 물을 자작하게 넣고 우럭을 찌듯이 구워낸다.

그러면 수분이 살아있고 우럭안쪽까지 촉촉해지는데 한번 먹으면 계속 먹고 싶은 맛이다.

살이 튼실하고 쫀득한 이 우럭은 내가 먹어봤던 반건조 우럭중에서 최고였다.

[구매전 체크사항]

- 냉동상품이에요.

- 요리를 하실 경우 물로 세척 후 요리를 해주세요.

- 받으셨을 때 냉동이 녹아 촉촉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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